5월 17일 캔자스시티 샌디에이고 MLB 프리뷰

 

 

 

안녕하세요,

 

스포츠왕 겜돌이입니다.

 

 

오늘도 정확한 분석으로 살펴보고

 

높은 적중률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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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월 17일 캔자스시티 vs 샌디에이고

 

캔자스시티의 부비치는 최근 연패를 당하며

 

다시 흔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브래디 싱어와 린치등 비슷한 나이대의 선발이

 

후반기에 잘던지는 것과 달리 이닝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는 좌완이라는 매력이 있지만

 

컨트롤 기복으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못하고 있습니다.

 

 

포심은 위력적이기에 한단계 더 나아가려면 커브와

 

체인지업의 컨트롤을 더 가다듬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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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머스그로브는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2.37의 방어율과 더불어 모두 QS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길게 이어진 연패를 끊어내진 못한 상황입니다.

 

 

워낙 좋은 시즌 초반을 보냈기에 고향팀인

 

샌디에이고와 시즌중 대형 연장계약에도 성공했는데

 

승수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선발진과 비교해 팀에서 가장

 

방어율이 좋은 샌디에이고 투수이고 안정적인

 

이닝 소화능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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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MLB경기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예측합니다.

 

마차도와 드루리, 마이어스와 놀라등

 

샌디에이고는 좌투수 공략이 가능한팀입니다.

 

 

QS와 함께 이닝을 소화하는머스그로브의 등판일이라는 점도

 

감안해야합니다.

 

 

이상으로 프리뷰 짧게 마치겠습니다.